쿤만두

윌로우의 곰인형은 이름을 왜 버니라고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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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의 인형 버니...
버니를 영어사전에 검색해보면
남자 이름 ((Bernard의 애칭))
베르나드의 애칭이라는군요...
하지만 이건 곰인형치고 약간 뜬금없는 이름이라는 생각됩니다.
왜 윌로우는 이런 이름을 지은것일까??

오늘은 윌로우의 작명센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윌로우는 불태우는 것을 좋아하져
영어에서는 Ie를 붙여서
우리처럼 멍멍"이" 냐옹"이" 동동"이" 호돌"이" 같이 이름 붙이곤하는데
곰인형이름이
Burn"ie" 라니 (우리나라로 옮기면 활활이? 아니면..........방화곰????)


참으로 윌로우다운 작명센스라 볼수있습니다.
공식명칭은 bernie 이지만
베르나드 보다는 애칭과 불태우는것의 중의적인 의미가 더 적절해보인다고 보입니다.

윌로우는 오늘도 모든것을 불태웁니다
버니버니번~!!

갑자기든 떠오른 뜬금없는 상상이었습니다.
개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피가 안잡히는 페이스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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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페북스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팬이 아주 많기때문에 광고효과가 좋다. 그래서 업체측에서 돈을 주고 광고를 발행해달라고 하는 모양이고 그런식으로 페북스타들은 주로 돈을 버는 것 같다. 페이지도 마찬가지이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좋아요가 곧 팔로우나 마찬가지이다.
나는 벤치마킹할 페이지들을 찾아보았다. 주로 유머페이지가 많았다. 나머지는 연예인 페이지나 기업 페이지들이라 사실상 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유머페이지들의 공통점은 자료업로드가 계속해서 올라온다는 점이었다. 방문자들이 계속해서 볼거리를 찾아오도록 만들어야하니 그럴것이다.
그런 자료들을 어디서 구한담? 자료모으는곳을 발견한다면 일단 지속적인 업로드는 쉬울 것이다.


페북f

그렇지만 계속 재밌는 자료를 올리면 언젠간 알아서 페북페이지가 유명해질까?
내 생각에는 초반에는 인맥이나 작업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페북 진화


콘텐츠만 확실하다면 (좋아요가 눌리는 컨텐츠) 처음부터 투자를해서 좋아요가 많은 페이지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겠다 싶다.
하지만 너무 비싼게 흠이다.

어쨌든 내 생각은 이렇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것을 업로드한다.
그리고 짧아도 멘트가 좋아야한다.
일단 뭐라도 올려보자ㅠㅠ



데이브 머스테인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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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머스테인은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이다. 보컬보다는 기타실력으로 유명하지만 그 요상한 목소리도 나름 매력이 있다. 나는 사실 메가데스보다는 메탈리카 앨범을 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메가데스가 더 좋은 것 같다. 리프가 더 쫄깃하고 화려하다고 해야하나? 반면에 메탈리카는 뭔가 정직하고 멜로디컬한 느낌이다.

데이브 머스테인 테핑하는 모습



어쨌든 재미로만 본다면 메가데스가 승이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원래 메탈리카 멤버였는데 해고당해서 매우 억울해하고 열등감에 시달리게된다. 하지만 Metallica 멤버들도 나름 이유가 있었다고한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너무 호전적이고 밴드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하는 등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Metallica의 명리프들은 데이브 머스테인이 만든것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four horsemen이 있는데 데이브가 빡쳐서 원곡인 machanix를 본인의 앨범에 수록하고 더 멋지게 연주해버린다. 확실히 들어보면 곡이 거의 비슷한데도 클라스 차이가 좀 크다...어쨌든 지금은 Metallica 못지않게 큰 성공을 거둔 Megadeth라 지금은 열등감같은건 없는듯 하다.

데이브 머스테인 연주중 모습



 하지만 기독교를 믿는다면서 노래를 통해 지적인척하지만 극우적인 발언을 일삼는등 행실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받는 모양이다. 어쨌든 그는 너무나 멋지고 쫄깃한 곡들을 많이 만들어낸 인물이다. 멋지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